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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배움캠프/데이터 강의

[매트릭] 비지니스 메트릭 1회차

hyezdata 2025. 5. 7. 15:48

비즈니스 메트릭 = KPI = 성과지표 

→ 회사가 잘 하고 있는지

 

메트릭을 하기 전 

01. Business Snese 준비

1. 회사의 기본 구조 먼저 이해하기

  • 수익 모델 파악 :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버는지
  • 고객 확인 : B2C인지 B2B 인지
  • 주요 서비스 확인 등

 

2. 매출 구조 살펴보기

대기업이라면 필수!

  • 제품별 메출 기여도
  • 매출의 형태(ex. 구독형 매출인 경우 MRR, ARR)
  • 광고 수익 비중
  • 반복되는 매출 구조인지 등

 

3. 데이터 수집 방법

  • 유튜브 : 제품 설명, 회사 홍보 영상
  • 회사 홈페이지 : 미션, 비전, 회사 추구 방향, 인재상, 신제품 정보
  • 뉴스 : 업계 이슈, 경쟁사 비교
  • 앱 리뷰 : 고객 피드백 확인(불편, 호감, 반복 패턴 등)
  • 채용 공고 : 직무와 제품 목표 연결 포인트 파악(어떤 인재상과 스킬 필요한지)
  • 개발 블로그 : 내부 기술 문화, 분석 프레임워크 탐색

 

02. 데이터 분석가는 왜 Mertric을 알아야 할까?

  • 팀의 목표를 수치로 표현
  • 성과를 측정하고, 개션 여부 판단
  • 실험 설계와 의사 결정

 

1. Product Goal VS Metric

Product Goal : 회사의 목표

Metric : 목표를 수치로 표현한 것 

 

2. 좋은 Metric : SMART  프레임워크

S - Specific 지표를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지
M - Measurable 수치로 측정이 가능하고 시각화나 표로 표현할 수 있는지
A - Attainable 지표의 목표에 달성이 가능한지
R - Relevant 지표가 제품 미션/가치와 연결 되어 있는지
T - Time-bound 지표를 어떤 기간을 기준으로 계산하는지

 

+ 추가 항목

Actionalbe 지표가 실질적인 개선 행동으로 이어져야 함
Directional 수치의 변화가 긍정인지 부정인지 해석 가능해야 함
Interpretable 팀원과 이해관계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함

 

3. 나쁜 Metric

Vanity Metrics 겉보기엔 좋아 보이지만 의미가 없는 지표
(ex. 프로필 개설 횟수)
Irrelevant Metrics 제품/비즈니스 목표와 무관한 지표
(ex. 앱 체류시간)
Impractical Metrics 조작하거나 개선할 수 없는 외부적 지표
(ex. 애프터 성사율)
Complicated Metrics 너무 복잡해 이해하기 어렵고 활용하기 힘든 지표
Delayed Metrics 측정 결과가 너무 늦게 나와 쓸 수 없는 지표
(ex. 결혼 성사율, LTV(고객 생애가치)

 

4. AARRR  프레임 워크 (Pirate Metrics)

product goal과는 별도로 보는 Metrics

product goal이 global metrics이라면 AARRR은 local metrics

Acquisition 사용자가 유입되는 단계
(ex. 유입 채널별 클릭률, 하루 평균 로그인 수)
Activation 첫 경험에서 '가치'를 느낀 단계
(ex. 가입 후 3일 내 핵심 기능 사용률)
Retention 사용자 복귀 여부
(ex. 주간 재방문율, 7일 유지율)
Referral 다른 사람에게 공유했는지
(ex. 초대 코드 사용률, 공유 기능 클릭률)
Revenue 매출 및 수익으로 연결되는지
(ex. 구매 전환율, 1인당 평균 결제금액(ARPU)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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